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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추락재해 원인분석 자료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4-07-31 10:17:19
|
조회: 1,004
O 추락(墜洛)의 사전적 의미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이고 추락재해는 추락으로 인하여 사람이 상해를
입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추락재해가 많지 않았으나 산업화에 따른 건축물의 고층화, 전기·
기계설비의 대형화 등에 따라 추락재해는 급증하였다.
O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01~’06년 까지 추락재해로 연평균 477명이
사망하고, 10,78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 ‘06년 추락재해는 부상자 11,260명, 사망자 427명이 발생하여 ’05년 대비 부상자의 8.3%, 사망자의 2.6%
증가하였고 ’01년과 비교하면 부상자의 20.5%, 사망자의 0.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또한 ‘05년 추락재해를 영국, 미국 등 선진 외국과 비교 분석하면 우리나라의 추락사망률(근로자
10만명당)은 3.76으로 영국(0.15)의 25배, 미국(0.54)의 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추락재해자는 11,687명이 발생하여 전체 산업재해자 89,910명의 13%를 점유하고
있고 추락사망자는 재해사망자 2,453명의 17.4%, 업무상사고 사망자 1,332명의 32.1%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O 특히, 낮은 추락재해자가 8,238명으로 추락재해자의 70.5%를 점유하여 추락재해의 대부분이 낮은 추락
재해로 분석되었으며 유형별 특성은 다음과 같다.
- 낮은 추락재해의 업종별 현황을 분석하면 건설업에서 3,594명의 재해자가 발생하여 낮은 추락재해자
8,238명의 43.6%를 점유하고 있고 제조업에서 2,066명의 재해자가 발생하여 25.1%를 점유하여 건설업이
제조업에 비하여 낮은 추락재해자가 1.7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기인물별로 분석하면 사다리에 의하여 2,256명의 재해자가 발생하여 낮은 추락재해자의 27.4%를 점유
하고 있고 운송수단, 기계설비와 관련하여 2,173명의 재해자가 발생하여 낮은 추락재해자의 26.4%로
분석되었다.
- 연령별로 분석하면 40대에서 부상자의 32.9%, 50세 이상에서 사망자의 59.4%를 점유하고 있는데,
부상자에 대한 사망자 비율을 비교하면 60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2.8%로 40대의 0.9%의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 재해현황을 분석하면 남성이 부상자의 92.9%, 사망자의 96.9%를 점유하고 있다. 이는 최근에
여성의 경제활동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06년의 경우 여성 재해자가 전체 재해자의 16.8%를 점유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 낮은 추락재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건축물 1개 층의 높이(약 3m)를 기준하여 정의한 것으로 작업장의
높이가 3m 미만에서 발생하는 추락재해를 의미함
O 위와 같은 낮은 추락재해는 안전시설 미비, 근로자의 안전의식 부족 등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으며 안전모,
안전대 등 보호구를 착용하면 중상 또는 사망재해를 대부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위생연구센터(소장 류보혁)에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장치 개발 연구를 통하여 낮은 추락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안전모 턱끈의 체결상태를 원격지에서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안전모 착용상태 확인장치
▲ 낮은 높이에서 추락할 경우에 근로자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충격흡수 안전대 겸용 작업복
▲ 발판의 설치·해체 및 높낮이 조절이 편리한 낮은 높이 작업대
O 추락(墜洛)의 사전적 의미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이고 추락재해는 추락으로 인하여 사람이 상해를
입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추락재해가 많지 않았으나 산업화에 따른 건축물의 고층화, 전기·
기계설비의 대형화 등에 따라 추락재해는 급증하였다.
O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01~’06년 까지 추락재해로 연평균 477명이
사망하고, 10,78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 ‘06년 추락재해는 부상자 11,260명, 사망자 427명이 발생하여 ’05년 대비 부상자의 8.3%, 사망자의 2.6%
증가하였고 ’01년과 비교하면 부상자의 20.5%, 사망자의 0.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또한 ‘05년 추락재해를 영국, 미국 등 선진 외국과 비교 분석하면 우리나라의 추락사망률(근로자
10만명당)은 3.76으로 영국(0.15)의 25배, 미국(0.54)의 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추락재해자는 11,687명이 발생하여 전체 산업재해자 89,910명의 13%를 점유하고
있고 추락사망자는 재해사망자 2,453명의 17.4%, 업무상사고 사망자 1,332명의 32.1%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O 특히, 낮은 추락재해자가 8,238명으로 추락재해자의 70.5%를 점유하여 추락재해의 대부분이 낮은 추락
재해로 분석되었으며 유형별 특성은 다음과 같다.
- 낮은 추락재해의 업종별 현황을 분석하면 건설업에서 3,594명의 재해자가 발생하여 낮은 추락재해자
8,238명의 43.6%를 점유하고 있고 제조업에서 2,066명의 재해자가 발생하여 25.1%를 점유하여 건설업이
제조업에 비하여 낮은 추락재해자가 1.7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기인물별로 분석하면 사다리에 의하여 2,256명의 재해자가 발생하여 낮은 추락재해자의 27.4%를 점유
하고 있고 운송수단, 기계설비와 관련하여 2,173명의 재해자가 발생하여 낮은 추락재해자의 26.4%로
분석되었다.
- 연령별로 분석하면 40대에서 부상자의 32.9%, 50세 이상에서 사망자의 59.4%를 점유하고 있는데,
부상자에 대한 사망자 비율을 비교하면 60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2.8%로 40대의 0.9%의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 재해현황을 분석하면 남성이 부상자의 92.9%, 사망자의 96.9%를 점유하고 있다. 이는 최근에
여성의 경제활동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06년의 경우 여성 재해자가 전체 재해자의 16.8%를 점유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 낮은 추락재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건축물 1개 층의 높이(약 3m)를 기준하여 정의한 것으로 작업장의
높이가 3m 미만에서 발생하는 추락재해를 의미함
O 위와 같은 낮은 추락재해는 안전시설 미비, 근로자의 안전의식 부족 등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으며 안전모,
안전대 등 보호구를 착용하면 중상 또는 사망재해를 대부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위생연구센터(소장 류보혁)에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장치 개발 연구를 통하여 낮은 추락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안전모 턱끈의 체결상태를 원격지에서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안전모 착용상태 확인장치
▲ 낮은 높이에서 추락할 경우에 근로자의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충격흡수 안전대 겸용 작업복
▲ 발판의 설치·해체 및 높낮이 조절이 편리한 낮은 높이 작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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