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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800대 건설업체의 재해율 관련자료

  •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4-07-31 10:09:53 | 조회: 661

  • 제 목 : 2001년도 800대 건설업체의 재해율 관련자료 


    첨부 : 1군(공사실적액순위 1∼100위) 건설업체별 재해율.xls 
          2001년도 시공능력평가액순위 800대 건설업체 현황.xls 


    ○ 2001년도 시공능력평가액순위 800대 건설업체들은 이번 재해율 발표로 1년간의 
      안전관리 성적을 평가받게 되며, 이들 업체들의 평균환산재해율은 0.55%로 
      '00년의 0.53%에 비해 3.77%가 증가했다. 

    ○ 건설업체의 재해율 순위(붙임참조)는 2001년도 공사실적액에 따라 구분한 4개 군별로 
      정해지며, 

      - 공사실적액순위 1∼100위(1군)의 경우 삼풍건설(주)(대표:최정호)이 재해율 0.04%로 
        1위를 차지했고, (주)국제종합토건(대표:김성직)이 재해율 2.43%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 또한, 공사실적액순위 101∼300위(2군)의 경우 최우수업체는 무재해를 달성한 제일 
        건설(주)(대표:유재선)등 14개업체이며, (주)모아종합건설(대표:박치영)가 6.09%로 
        최하위를 차지하였다. 

    ○ 재해율이 우수한 업체는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 1년(2002. 7. 1 ∼ 
      2003. 6. 30)동안 각종 혜택을, 불량업체는 안전에 대하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종 제재 조치를 받게 된다. 

    ○ 환산재해율이 평균환산재해율 0.55%보다 낮은 갑을건설 등 431개사에 대해서는 건설공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시 가점(최고, +2점)을 받게되고 환산재해율이 군별로 상위 
      10%이내의 209개업체에 대하여는 향후 1년간 안전점검 등 일체의 지도감독을 면제받는다. 

    ○ 반면에, 환산재해율이 평균환산재해율 0.55%를 초과하는 353개업체에 대하여는 건설공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시 감점(최고, -2점),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시공능력평가액 
      (최고, -5%)감액조치 및 정부의 각종 훈·포상대상에서 제외되게 된다. 

      - 또한 각 군별로 환산재해율 순위가 하위 10%이내인 78개업체에 대하여는 사업주를 강력히 
        경고하는 한편, 해당업체 소속 건설현장에 대해 7, 8월중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시기 
        점검 등의 점검대상으로 우선 선정하게 된다. 

    ○ 한편, 노동부는 '92년에 30대 건설업체의 재해율을 발표한 이래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유지 
      하던 건설업 재해율이 건설물량의 증가 등으로 '00년부터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 재해율 조사대상업체를 2004년까지 1,000대 건설업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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