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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율 역대 최저…산재 감소 추세 지속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7-03-21 14:42:35
|
조회: 795
연도별 산업재해 지표 현황. (고용노동부 제공) © News1
고용노동부, 2015년 산업재해현황 발표…서비스업 산재 최다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및 건설현장 대상 집중 지도·지원하기로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작년 산업재해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산업재해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2015년 산업재해현황'을 보면 작년 재해자 수는 9만129명으로 전년(9만909명)에 비해 780명, 사고사망자 수는 955명으로 전년(992명)에 비해 37명 각각 감소했다.
근로자 100명당 재해자 수의 비율인 재해율은 2014년 0.53%에서 작년 0.50%로 낮아졌고, 근로자 1만명당 사고사망자의 비율인 사고사망만인율도 2014년 0.58?(만분율)에서 작년 0.53?로 줄었다.
재해율, 사고사망만인율은 산업재해통계 산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작년 산업재해 발생현황을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서비스업이 포함된 기타의 사업이 2만9734명(33.0%), 제조업이 2만7011명(30.0%), 건설업이 2만5132명(27.9%) 순으로 나타났다.
사업장 규모별로 5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이 7만3549명(81.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은 5135명(5.6%)에 그쳤다.
재해 유형별로는 넘어짐 1만5632명(17.3%), 떨어짐 1만4126명(15.7%), 끼임 1만3467명(14.9%), 절단·베임·찔림 8743명(9.7%), 업무상 질병 7919명(8.8%) 순이었다.
작년 사고 사망재해는 업종별로 건설업 437명(45.8%), 제조업 251명(26.3%), 기타의 사업 149명(15.6%) 순이며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고 사망재해 비중(73.5%)이 높았다.
시민석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산업재해 지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재해의 약 80%를 차지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및 건설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기술지도·재정지원 등 재해 예방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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